합천군(부군수 장재혁)은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아 재해예방사업장을 긴급 점검하고,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책을 논의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며 예상치 못한 지반 침하나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어 "단순한 점검을 넘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밀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해빙기 #실태 #실질적인 #관리 #현장 #파악 #마련 #안전 #부군수 #선제적 #긴급 #지속적인 #특성상 #필요 #정밀 #넘어 #확대 #안전대책 #맞아 #지반 #중심 #시행 #재해예방사업장 #예방
이혼 후 '물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SNS 근황 공개...팬들 시선 집중
2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KY 캐슬' 김보라, 조바른 감독과 결혼 11개월 만에 합의 이혼 "신중한 고민 끝 원만히 절차 마무리...무분별한 추측 자제 당부"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나나, 브라톱 입고 등 근육 자랑...'운동으로 다진' 탄탄 복근 시선 강탈 "운동하자 건강하게 살 빼고 몸 만들자"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영화 콘클라베, 프란치스코 교황과 파시즘 그리고 혜화동 성당
10시간전 프레시안
제주시, 민간 개방화장실 실태점검
3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