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HD가 지난 2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6라운드 경기이자 183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0대1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울산은 승점 10점으로 리그 순위가 4위로 내려앉았다.
울산은 김판곤 감독의 지휘 아래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브라질 공격수 에릭과 허율이 최전방에서 활약했고, 미드필드에서는 루빅손, 김민혁, 고승범, 엄원상이 지원했다. 수비진은 김영권, 강상우, 서명관, 최석현이, 골문은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울산은 전반 18분 고승범의 코너킥에 이은 에릭의 슈팅과 엄원상의 크로스 등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들어 울산은 윤종규와 이희균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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