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은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꺾고 승점 차 없이 4위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10승 9패(승점 20점)로 5위지만, 서울시청과 승점을 나란히 하면서 4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인천광역시청은 2승 17패(승점 4점)로 8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에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4-1로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 신다래가 첫 골을 넣었지만, 이혜원과 송해리, 신진미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부산시설공단이 치고 나갔다.
김주현이 2분간 퇴장으로 빠졌지만, 최민정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인천광역시청이 신다래의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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