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1일 소규모 학교 표준식단 개발 운영팀(이하 표준식단팀) 소속 영양교사 14명은 지역 내 친환경 인증을 받은 파프리카와 애호박 출하 농가를 방문해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직접 수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직접 농장을 방문해 농산물이 어떻게 재배되고 관리되는지를 보니,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고, 친환경 농산물의 특징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학교급식에서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을 통해, 표준식단팀은 읍·면 지역의 소규모 학교들이
산다라박, 만 40세에도 '반전 볼륨감' 뽐내며 시선 강탈! 스포티룩으로 완성한 '동안+섹시미'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고현정, '민낯+뿔테 안경'에도 빛나는 '방부제 미모'…일상 속 청초함 폭발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펜싱 여자 에뻬 단체전, 은메달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김유진,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 ... 일본 W15 삿포로 대회 준우승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god, ‘불후의 명곡’ 명곡 퍼레이드로 ‘2025 경주 APEC 특집’... 세대 아우른 감동 무대로 ‘리빙 레전드’ 진가 입증!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