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 송지효가 만든 속옷 브랜드 사무실을 방문했다.
송지효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SNS에 올린 착용 사진에 대해 "내가 홍보하려고 그랬다.
특히 송지효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이유에 대해 "8년 동안 꾸준히 생각하고, 원단도 보고 동대문도 가서 떼오면서 혼자 그냥 해봤다.
특히 송지효는 사업가로서 반품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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