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여파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올해 창원 진해군항제가 9일간의 벚꽃 여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창원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상춘객들을 본격 맞이한 제63회 진해군항제가 6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축제 개막시기에 맞춰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은 폐막 이틀 전 만발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진해군항제 폐막일인 이날에도 화창한 봄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나무에 따라 지기 시작한 벚꽃을 마지막으로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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