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 산청군의원은 14일 제304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정 전후 3년 동안 경남의 인구 변화를 비교하면, 인구감소지역은 4.88% 감소에서 4.93% 감소로, 일반지역은 0.43% 감소에서 1.88% 감소로 변화했지만, 우리 산청은 4.31% 감소에서 3.11% 감소로 완화했다고 하면서,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이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인구 감소 대응에 아직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너무나도 어려운 인구 감소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출생률 증가이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인구구조 상 다른 대안으로 청년층 유입을 위한 원룸 등의 공공 임대 다가구주택 건설을 제안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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