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에 '내부 소행설' 일축…'장도연 범인' 루머에 강경 대응
- 2025.04.14 21:36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자택에서 발생한 금품 도난 사건과 관련해 '내부 소행설'을 일축하며, 온라인상에 퍼진 '장도연 범인설' 등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박나래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수사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으나, 피의자가 체포된 후 내부 소행이 아님을 명확히 밝히며 허위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현재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의 피의자는 구속 수사 중이며,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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