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한 제주 사회 실현을 위해 2025년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제시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및 2차 피해 근절과 행위자 무관용 원칙의 실천을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제주도는 올해 ▲공직 내 성비위 사건 대응 강화 ▲예방 정책 실효성 제고 ▲조직 내외 협력체계 강화 등 3개 분야 11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도 성고충상담창구는 전화, 행정망, 메신저 등으로 공직자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며, 12명으로 구성된 고충심의위원회에는 외부 전문가를 5월 추가 위촉해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지난해 11월 스토킹(성폭력 관련)을 포함한 피해자 보호 규정을 신
이용식, '뽀식이 할아버지' 됐다! 조리원 퇴소한 딸 위해 '특급 대게 만찬' 준비…손녀 향한 '조심스러운' 첫 만남 포착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과시…화려한 메이크업에 시선 집중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화사, 역대급 '파격 비키니' 자태 공개! 휴가지서 뽐낸 글래머 몸매에 '시선 강탈'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정후, 사사구 3개·1득점…마이애미전 석패
7시간전 경상일보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승우의 '와인 냉장고 꼼수' 폭로! "생각 깊다고 믿었는데…당했다!" 유쾌한 저격에 폭소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