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는 이어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속 남성은 모자를 착용하거나 뒷모습만 공개되었으나, 당시 남성의 복장 등을 근거로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남성이 태민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태민은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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