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암 투병 중 건강한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공동구매 진행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투병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이 잘 먹는 일이었다고 언급하며, 좋은 식재료를 직접 골라 먹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본인이 직접 먹어본 제품을 소개하며 공동구매 소식을 알렸다.
이에 박미선은 걱정해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매일 노는 것도 지겹다는 답변을 직접 남기며 자신의 활동 의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투병 #박미선 #과정 #직접 #제품 #활동 #섭취 #건강 #먹어본 #중인 #소개 #치료 #답변 #누리꾼 #식재료 #알게 #멈추지 #판매 #골라 #공동구매 #우려 #응원 #의지 #소식 #중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