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내가 바닥을 쳤을 때, 가족만 남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꽃뱀 논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회상했다.
벌써 8년이나 됐다"며 전 연인과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꽃뱀 논란'에 휩싸였던 과거를 언급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정민은 "마침 그때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아픈 엄마를 저도 챙길 수가 없고, 힘든 딸을 엄마도 챙길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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