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30일 ‘슈퍼바이브’에 새 캐릭터 칼바인을 선보였다.
칼바인은 3회 고속 연사가 가능한 블래스터를 사용하는 로봇 현상금 사냥꾼이다. 적의 이동을 제한하거나 위치를 탐색하는 스킬을 사용해 뛰어난 추격 능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일부 헌터의 성능이 조정됐다. 보이드의 기본공격화 공간전이가 상향됐으며, 쥴은 스킬 체공 시간과 발동시간이 낮아졌다. 제프는 생존 요소 전반이 개선됐고, 사로스는 마나 사용 부담감이 낮아졌다.
고현정, '민낯+뿔테 안경'에도 빛나는 '방부제 미모'…일상 속 청초함 폭발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송혜교, '단발+미니스커트' 파격 변신! 이국적 배경 속 '러블리' 매력 폭발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god, ‘불후의 명곡’ 명곡 퍼레이드로 ‘2025 경주 APEC 특집’... 세대 아우른 감동 무대로 ‘리빙 레전드’ 진가 입증!
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태계일주4] ‘태계일주4’, 빠니보틀 '여친 고백'에 기안84 'GD 자랑'까지… 가구 5.9% 시즌4 최고 경신 X 2049 日 예능 1위!
36분전 MBC
김유진,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 ... 일본 W15 삿포로 대회 준우승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