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올해 10기를 맞이하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들 경남 우리말 가꿈이들은 앞으로 공공언어 사용 개선, 토박이말 알리기, 세종 나신 날/한글날 기념행사, 우리말 알리기 거리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 6명이 경남 우리말 가꿈이로 활동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글을 홍보하게 된다.
정영훈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경남 우리말 가꿈이들의 활동으로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도록 열심히 활동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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