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관광지 환경 조성사업은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이동 및 시설 이용에 불편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정보 접근성과 관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점자 리플릿, 수어 홍보영상, 홍보 굿즈를 제작해 열린관광지의 의미와 창원의 대표 관광지를 널리 알리는 데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직접 열린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린관광지 팸투어'를 운영, 개선된 환경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수요자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등 모든 분들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열린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복지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 #열린관광지 #개선 #시설 #체험 #사업 #관광 #이용 #취약계층 #0 #창원 #조성사업 #팸투어 #2024년 #직접 #알리 #제작 #공모사업 #관광지 #표지 #여행 #창원시 #공사 #방문객 #여좌천
'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쌀값 폭등' 일본 가이드 위해 '통 큰 쌀 선물' 감동… "명품 쌀, 잘 먹어라"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임미숙·김학래 부부, '1호가'서 3개월 냉전 끝판왕…김학래 "무능력 취급 서운", 임미숙 "남편 매력, 도박·바람 성실?" 분노 폭발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KT 출신 해먼즈 영입...“공수 전반 활력 기대”
5시간전 경상일보
울산시민축구단, 경주·대전과 K3리그 홈 2연전
5시간전 경상일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발라드림’ 민서 선제골…하석주 “‘발라드림’, ‘원더우먼’ 이기고 컨디션 엄청 좋아져”
3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