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농식품 바우처’이용자들의 포인트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것으로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발급․지원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바우처는 매월 초에 자동 충전되며, 월별 지급된 포인트는 매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포인트 사용은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과일·채소·육류 등 7가지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경우에 사용 가능하며, 당월 내 사용하지 않은 3,000원 이상 잔액은 다음 달 1일 소멸된다.
온·오프라인 매장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 사용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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