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KeSPA: 회장 김영만)는 12일 2025년 신규 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심사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선수는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고, 리그는 에이전트 관련 위반 행위나 분쟁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개입과 제재를 통해 선수 및 팀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e스포츠 생태계 유지를 도모할 수 있다.
한편 올해 LCK 공인 에이전트 부정행위 신고센터가 신설됐다.
해당 센터는 LCK 팀 사무국, 선수, 코칭스태프, 에이전트 간의 상호 부정행위 신고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관련 세부 매뉴얼도 함께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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