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8일까지 일주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시리즈(PGS) 8'를 개최한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누적 토털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16개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로 진출하고, 하위 8개 팀은 최종 탈락한다.
하루 6매치씩 총 18개 매치로 대결해, 누적 토털 포인트를 기준으로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팀이 챔피언에 등극한다.
디지털하츠의 경우 일본에서 게임 관련 온라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게임위드를 대신해 '우리 유저, 과금 전사로 키우기: 지갑을 여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현지 유저들의 과금 유도 사례 및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 3월 론칭한 'RF 온라인 넥스트'가 흥행한 가운데, 이 작품까지 연달아 성공하면 넷마블의 시장 존재감이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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