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틀랜드 클래식에 유해란, 고진영, 이소미, 이미림, 박성현, 이정은, 장효준, 전지원, 지은희, 주수빈, 이정은, 박금강, 문하루 등 한국 선수 13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오는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과 이소미가 시즌 2승 고지 선착에 도전한다.
문하루는 노무라 하루라는 이름의 일본 국적으로 2016~2017년에 LPGA 투어 3승을 올린 선수다.
올해부터 LPGA 투어에 '문하루'라는 이름과 한국 국적으로 출전 중이며 6월 숍라이트 클래식에 한 번 나와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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