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사업으로 웅상지역은 주남동 일원의 영산대학교에서 와지공단간 도시계획도로 대로2-4호선은 연장 690m의 왕복2차로에서 왕복4차로 확장해 교통체증을 개선하게 된다.
또 용당동 일원의 생동마을 안길을 확장하는 소로3-76호선 연장 453m, 편들마을에 기존 농로을 확장하는 소로2-60호선 연장 950m 구간이다.
하북지역은 용연리 일원의 용연마을 안길을 확장하는 소로3-19호선 연장 126m, 소로2-4호선 연장 120m이며, 상북지역은 석계리 일원의 위천마을과 석계산단 진입도로와 연결하는 소로2-247호선 연장 260m 개설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의 도로이용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달에 준공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개설공사로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마을주민들의 편의성이 향상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장 #도시계획 #연장 #안길 #소로3-76호선 #소로3-19호선 #소로2-60호선 #교통체증 #대로2-4호선 #260m #일원 #126m #소로2-4호선 #소로2-247호선 #120m #690m #453m #950m #개설공사 #생동마 #왕복4차 #편들마을 #개설사업 #용연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