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만관)는 서귀포시 자치경찰대(대장 강수천)와 주민봉사대가 협력하여 지난 12일 서귀포시 온평환해장성 주변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인 온평환해장성은 약 2,120m에 이르는 긴 성벽으로, 도로와 인접해 있어 작업자의 안전 문제와 예초 작업으로 돌, 나뭇가지 등이 튀어 차량 파손,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구간이다.
센터는 지난해 업무협약(2024.10.29.)을 맺은 서귀포 자치경찰 주민봉사대와 협조하여, 서귀포시 자치경찰대와 함께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과 차량,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지원하여 안전하게 예초 작업을 마쳤다.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와 서귀포시 자치경찰대, 주민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안전 #예초 #자치경찰대 #지원 #작업자 #작업 #서귀포시 #보행자 #차량 #문제 #주민봉사대 #통행 #온평환해장성 #협조 #협력 #12일 #위협이 #지속적 #주변 #자치경찰대(대장 #강만관) #앞으로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 #보호 #나뭇가지
전현무, '신동엽 갈굼' 폭로 "그 서러움, 곽튜브에게 다 풀고 있다" 과거사 공개에 폭소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먹방 레전드' 김준현, '편스토랑'서 '무한 제육 지옥' 펼쳤다…17가지 양념 '인생 제육'X'7초 육수' 비법 대방출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道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정신건강체육대회 개최
14시간전 제주환경일보
D3 인천 하늘배 농구 디비전리그 ... ‘역대 최대 규모! 동호인 최강 가린다’
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기념, 아동지원금 2백만원 후원
14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