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학생들의 활발한 체육 활동, 생활체육 활성화 흐름은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요소"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대회 4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손세윤(아라중)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중부 S7~S8 자유형 100m에서 1분 11초 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항을 시작했고, 여고부 S14 자유형 100m에서는 문승미(영지학교)가 1분 40초 1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경기에서 여중부 T20 1,500m에 출전한 송윤아(서귀포온성학교)는 3분 37초 5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내며 제주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제주선수단은 대회 이틀째인 14일, 수영과 역도, 육상 등 9개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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