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로 매니저 일을 그만둔 임송 씨의 밝아진 모습과 박성광의 변함없는 애정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사진에 "살 많이 빠짐", "임송 제발 건강만 하자!!!"라는 글을 덧붙이며 임송 씨의 건강을 염려하는 '현실 잔소리'를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임송 씨는 방송 출연 이후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매니저 업무를 그만두었지만, 박성광과 그의 아내 이솔이 씨와 꾸준히 만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임송 씨와 그녀를 향한 박성광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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