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화 “클로이”에 이어 2023년 “세븐 베일즈”를 통해 재회한 아톰 에고이안 감독과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선보이는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세븐 베일즈”가 5월 14일 바로 오늘 개봉을 맞이했다.
“세븐 베일즈”는 오페라 감독 '제닌'이 스승의 대표작 '살로메'를 연출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일을 맞이하여 공개된 “세븐 베일즈” 스페셜 포스터는 오페라 에 자신만의 해석을 담아 무대 위에 부활시키려는 야망을 가진 젊은 오페라 감독 ‘제닌’을 연기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몽환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극 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신예 오페라 감독으로 활약하는 ‘제닌’이 스페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