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과 작가 김은희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Eco Friends)’로 나선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흡입력 있는 연기로 사랑받는 조진웅 배우와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집필해 온 김은희 작가를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에코프렌즈’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대중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왔다. 올해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두 사람은 영화제가 전하는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환경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이끄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진웅은 최근 영화 사라진 밤, 압구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합천군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6시간전 경남도민신문
이상민, 이동건에 "사업 잘 되지 마라!" 경고…이혼 전문 변호사 발언에 '여자친구' 간접 언급?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17기 옥순X24기 광수, '핑크빛 직진' 예고! "저는 옥순님으로 클리어해졌다"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태계일주4] ‘태계일주4’ 굿바이 태계일주4, 기안84가 전하는 시즌4 마지막 인사 … 최고 5.4%
13시간전 MBC
[SBS 우리영화] 습멘터리 공개! 남궁민-전여빈, 화제의 우중 키스신 뒷이야기 주목!
12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