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의 인기녀 제연이 1차 계약 연애 상대였던 지민을 뒤로하고 새로운 ‘메기남’ 상윤과 2차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뜨거운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반면 제연에게 직진했던 지민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페어링’ 10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의 기존 입주자들과 마지막 ‘메기녀’ 수아까지 총 10인이 마지막 ‘계약 연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2차 계약 연애에서는 상윤·제연, 찬형·채은, 창환·수아가 새로운 상대로 매칭되며 기대를 모았다.
‘2차 계약 연애’ 시작 전, 입주자들은 새로운 상대를 선택하라는 미션을 받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연 바라기'였던 지민은 상윤을 견제하며 불안함을 느꼈고, 지원에게 호감을 키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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