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시간이 멈춘 듯한 '초동안' 미모와 더욱 가녀려진 몸매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기작을 앞두고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고현정은 어제(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휘청휘청. 그래도 오랜만에 걸으면서 쇼핑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파란색 후드 집업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니삭스와 운동화를 신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꾸밈없는 편안한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살이 더 빠진 듯한 가녀린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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