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에 따르면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전달한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업생활 보조비 및 진로 탐색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청년들이 각자 나다움을 찾아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상순 또한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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