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MBC가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1명과 계약을 해지하고, 함께 거론된 나머지 3명과는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MBC는 이날 고인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와 지난 20일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한편,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족 측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4명 중 A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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