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사려니숲 열린무대(붉은오름 입구)에서 제17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 휴식년제를 실시 중인 물찻오름이 행사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물찻오름 탐방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30명씩 진행되며, 5월 21일부터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산림녹지과 주최,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사업비는 1억 2,6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2만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행사로 섬어린이합창단 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기간 동안 가수 박혜경, 밴스소랑, 클래지팝콘, 뮤지컬 팝페라 듀오 아인스, 루다의 시울림&예그리나(감성의앙상블)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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