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하동군도 올해 6년 차를 맞은 "천년 하동의 재발견"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시작하며 국가유산 알리기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고고학여행 in 하동 '성돌의 귀환'(6월) △이야기 콘서트 '하동에서 온 편지'(11월) △하동솔숲의 생생한 이야기 '기후를 지키는 어린나무의 꿈'(5월~9월)으로 나뉜다.
오는 6월 시작하는 '성돌의 귀환'은 1박 2일간 천년고도 하동을 속속들이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동 고유의 국가유산과 명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하동 식재료로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시골밥상도 맛볼 수 있으며, 하동의 농산물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지역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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