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5년 산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되는 구간은 삼장면 덕산사부터 장당옛마을 까지 편도 4㎞ 코스다.
지난 2017년 개방행사 이후 8년 만에 개방되는 만큼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리산 숨은 보물인 장당계곡의 비경을 산청을 방문해 느껴보길 바란다"며 "장당계곡길을 여유롭게 걸어보고 대형 산불 등으로 침체된 산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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