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3일 첫 방송되는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추영우 분)와 그를 살리려는 MZ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 분)의 예측불허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조이현은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박성아 역을 맡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해진 사람들을 홀리는 염화는 깊은 상처를 숨기고 악을 택한 인물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로운 설정, 그리고 오싹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하는 '견우와 선녀'는 오는 6월 23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염화 #견우 #무당 #선녀 #6월 #맡아 #박성아 #23일 #배견우 #방송 #살리려 #이중생활 #눈빛 #로맨스 #불운 #분) #운명 #소녀 #고등학생 #홀리 #귀신이 #사람 #얽히고설킨 #신비로운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