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양애옥)은 도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5년 제주도민 추천도서 빛나는 100책'을 도내 곳곳에서 소개하는 순회 전시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순회전시는 지난 5월부터 꿈바당어린이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야외도서관에서 시작됐으며, 도내 작은도서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7~8일 한라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025 숲으로 오라' 행사에서 '빛나는 100책' 야외도서관을 특별 운영해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도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빛나는 100책'을 통해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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