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함지훈 1년, 장재석 3년, 서명진 5년이다.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선수인 함지훈은 1년 계약에 합의하며 선수 생활 연장의 뜻을 밝혔다.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이끈 레전드로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모비스에서 18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남은 기간 동안 팀에 헌신할 것"이라고, 서명진은 "언젠가 함지훈 선수처럼 구단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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