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최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이용자 및 재난 직간접 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교육과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근 회장은 "재난 경험자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이 우리사회에 중요한 책무이며 앞으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와 지난 2016년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적십자사도 제주도청과 연계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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