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틱톡커'라는 조롱을 받던 아이키는 이번 결과에 대한 자책감과 분노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한국 대표팀 범접은 호주 대표 에이지스쿼드와의 설욕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리는 듯했지만,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 최종 결과에서 최다 패배와 함께 최하위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아이키는 방송 시작 전부터 다른 팀 크루들에게 '틱톡커'라는 조롱과 함께 실력을 무시당했던 터라 이번 결과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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