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우진영이 출연 중이던 '베어 더 뮤지컬'에서 개막 3일 만에 돌연 하차했다.
제작사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밝혔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준휘의 사생활 논란이 하차 배경이라는 추측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제작사 쇼플레이는 오늘(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피터 역의 박준휘 배우와 타나 역의 우진영 배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제작사의 공식 입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배우의 하차 배경에 사생활 논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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