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경리가 일본 오키나와 휴가 중 수영복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는 그녀의 '갓경리'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경리의 '물오른' 비주얼에 지인과 누리꾼들은 "오키나와 여신", "점점 예뻐지는 갓경리", "핫걸", "쿨미녀 폼 미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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