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최우수선수 후보 코디 폰세(한화)와 신인왕 후보 송승기(LG)는 변수가 없다면 14일에 나란히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폰세는 LG전에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했다.
송승기도 한화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평균자책점 2.25)만 당했다.
이 사이에 4위 삼성 라이온즈(34승 1무 29패·승률 0.540), 5위 kt wiz(33승 3무 29패·승률 0.532), 6위 SSG 랜더스(32승 2무 29패·승률 0.525)가 촘촘하게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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