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드라마 '미스티' 촬영 당시 46kg까지 감량했던 혹독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배우 김남주가 아닌, 인간 김남주의 꾸밈없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남주는 드라마 '미스티'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래서 방탄소년단이랑 사진 찍었잖아.
특히 김남주는 가장 힘들었던 다이어트 시기로 '미스티' 촬영 당시를 꼽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은 배우 김남주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와 철저한 프로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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