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UDT 특전사 시절 경험했던 '생식주' 훈련의 극한 굶주림을 언급하며 현재의 '먹성'을 과시했다.
오리탕을 선택한 김동현은 두부집에서 식사하는 멤버들을 지켜보며 "근데 오리탕이 아무리 맛있어도 난 후회할 것 같다.
덱스 역시 오리탕을 선택했고, 김동현은 "덱스가 그 군대에 있을 때 UDT는 지옥 생존주 해가지고 며칠 굶어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덱스는 "5일"이라고 답했고, 김동현은 "지금 봤을 땐 하루도 못 견디는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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