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T1은 글로벌 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매치 7연패 중인 상대를 만나 천적 관계를 청산하며 세계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김정균 감독과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 T1 선수단이 참석했다.
최현준: 그동안 MSI에 진출했을 때 성적이 아쉬워서 대회와 연이 없나 싶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최현준 선수가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최현준: 오늘 경기를 준비하며 컨디션 및 멘탈 관리를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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