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명'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감동 실화 VIP시사회 개최

  • 2025.06.16 20:33
  •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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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명'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감동 실화 VIP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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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땅을 밟은 일본인 선교사들의 실화를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오는 6월 25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을 앞두고, 지난 6월 16일(일)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의 인사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의 대표기도, 조혜련 집사의 영화 소감 발표 등이 이어지며 순교적 신앙의 유산을 다시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을 '하나님의 나라'로 삼아 순교적 삶을 살아간 인물들이다.

조혜련 집사는 영화 관람 후 소감에서 "일본 선교사들의 눈물과 고난의 복음 이야기를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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