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목표’ 울산HD, 유력 우승후보 플루미넨시와 격돌

  • 2025.06.20 00:00
  • 6시간전
  • 경상일보
‘16강 목표’ 울산HD, 유력 우승후보 플루미넨시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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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오는 22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플루미넨시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F조 2차전을 치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7시 미국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웨더 딜레이' 라이트닝(낙뢰)으로 인해 1시간 5분 지연된 8시5분에 킥오프를 했다.

실바는 AC밀란, 파리 생제르맹, 첼시를 포함해 브라질 대표팀에서 수년 동안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울산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브라질 1부 출신 에릭 파리아스는 고국을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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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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