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처럼 모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폭풍 성장한 추사랑은 광고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엄마 야노 시호를 위해 직접 통역사로 나섰다.
사랑이는 또한 야노 시호를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해 감동을 안겼다.
모델을 꿈꾸는 사랑이는 이날 엄마의 촬영 현장을 유심히 지켜봤고, 이어진 사진작가의 제안으로 야노 시호와 함께 화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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