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피는 못 속여! 하정우 집안 '방송 천재' 등장...황보라 子 김우인, 엄마 손에 질질 끌리고도 못 막은 카메라 사랑!

  • 2025.06.27 10:08
  • 12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조선의 사랑꾼] 피는 못 속여! 하정우 집안 '방송 천재' 등장...황보라 子 김우인, 엄마 손에 질질 끌리고도 못 막은 카메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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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배우계 금수저'를 타고난 우인이는 다양한 장난감과, 기구, 동년배 친구까지 있음에도 설치된 카메라에만 관심을 보였다.

엄마 황보라의 만류에도 카메라에만 집중하는 '베테랑 예능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황보라가 안전한 촬영을 위해 우인이를 카메라 앞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강제 연행하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최성국은 "너무 끌고 간다"며 엄마에게 끌려가는 우인이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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