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감독직 합류설이 불거지면서, 시즌 중 1군 코치의 이탈이라는 점에서 야구계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장PD가 기존의 선수단을 '불꽃야구'로 이름을 새로 명명하고 유튜브와 자체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최강야구'는 성치경 CP, 안성한 PD와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다.
은퇴한 유명 야구 선수들이 '불꽃야구'에 적을 두고 있는 만큼 섭외가 쉽지 않았을 테지만, 한창 시즌을 치르고 있는 현직 코치의 영입은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반응이다.
또한, 자신을 불러준 팀을 야구 예능 감독직을 위해 단 3개월 만에 버리듯 내려놓은 이종범의 행보 또한 한동안 논란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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