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신경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27일 유튜브 채널 현진영을 통해 로버트 할리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현진영이 "몇 달 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들었다"며 어디가 아팠는지 묻자, 로버트 할리는 "온몸에 신경 문제가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던 로버트 할리는 "몸이 다 부어서 배도 많이 나오고 머리가 두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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