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야로체육관에서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영화를 상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의 비극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상영하며 6·25전쟁 7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준열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 지친 주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달콤한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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